
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회 삼성구주포럼(Samsung European Forum)’에서 모델들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유럽지역 첫 자체 행사인 이번 포럼에는 유럽지역 주요 거래선 700여명과 유럽 주요 언론인 200여명 등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화(Evolution)’를 주제로 한 전시공간에 TV와 모니터·프린터·휴대폰·노트북PC·디지털카메라 등의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회 삼성구주포럼(Samsung European Forum)’에서 모델들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유럽지역 첫 자체 행사인 이번 포럼에는 유럽지역 주요 거래선 700여명과 유럽 주요 언론인 200여명 등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화(Evolution)’를 주제로 한 전시공간에 TV와 모니터·프린터·휴대폰·노트북PC·디지털카메라 등의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