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와이즈넛(대표 박재호 www.wisenut.com)이 글로벌 시대에 맞춰 사명을 ‘와이즈넛’으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국내 활동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에 현지 사무소 및 현지 R&D센터를 개설하는 등 해외 활동을 강화해 가고 있다. 특히 중국 R&D센터와 국내 연구진이 합작해 개발 중인 통합검색 서치포뮬러 차세대 버전이 올해 중 런칭을 앞두고 있어 해외 영업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재호 사장은 “사명 변경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좀더 자유로운 운신이 가능해진 만큼 좋은 결과가 곧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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