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정보기술(IT) 도우미 ‘IT 서포터즈’ 제3기 400명이 24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이날 대전 KT 연수원에서 출범식을 열어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춘 IT 나눔 활동을 선언했다. 주로 인터넷 뱅킹, 전자정부 활용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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