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술을 가지고 창업에 성공한 기업을 ‘기술창업 선도기업’을 선정해 언론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투자마트를 통해 투자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창업 후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또는 우수아이템을 바탕으로 상용화에 성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게 기대되는 기업을 ‘기술창업 선도기업’으로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술창업 선도기업’은 신청업체 중 기업의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및 수익성·경영주의 기술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여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 기업은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시상하고 주요 언론사를 통해 창업 성공사례로 홍보하는 한편, 투자마트 등을 개최해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작년 하반기에도 어려운 경제상황을 딛고 창업한 후 성공해 창업자들에게 모범사례가 될 만한 10개의 선도기업을 발굴, 중소기업청장상을 표창하고, 언론매체를 통해 기업 홍보를 지원했다.
중기청은 도전과 창의로 기술성을 바탕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기술창업 선도기업’을 창업의 모범사례로 전파해 기술 기반 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한편, 기술 창업붐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 참여하려는 기업은 4월 15일까지 기술보증기금으로 소정의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www.smba.go.kr)이나 기술보증기금(www.kibo.or.kr)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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