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대표 김형석)는 온게임넷과 한국 주관 방송사 및 글로벌 방송 제작 파트너십을 2010년까지 연장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온게임넷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WCG 2006그랜드 파이널부터 지난 2008년까지 3년간의 대회 중계 경험과 앞선 기술을 통해 WCG의 글로벌 방송 제작사로 활약해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2
넥슨, 국내 게임사 최초 매출 4조 돌파... 신작 라인업으로 지속 성장 예고
-
3
음콘협, “연령별 제한 등 '대중문화산업법' 개정, 제2·제3 아이브 없어질 것”…강력반대 성명 발표
-
4
“라인망가, 日웹툰 1위 탈환…망가의 미래 만든다”
-
5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6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7
[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 K-전파, 자주국방·우주산업 마중물 됐다
-
8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9
이통3사 2024년 총매출 59조원 육박…올해 AI에 올인
-
10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