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달 넷째주(23~27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KB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고 현대증권이 공동주관하는 삼성중공업 88회차 7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14건·2조6792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셋째주(16~20일) 발행계획인 36건·1조5100억원에 비해, 발행 건수는 22건이 감소한 반면 발행 금액은 1조1692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27일 발행되는 한화건설 38회차는 BBB+ 급에서는 드물게 1600억원의 대량으로 발행된다. 올 들어 BBB급에서는 동부메탈(BBB+, 1월 16일) 200억원, 동부제철(BBB, 1월 22일) 150억원, 동부건설(BBB, 2월 17일) 100억원, 동부메탈(BBB+, 2일) 200억원 등 4건(650억원)에 불과했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10건·1조7600억원, 금융채가 2건·900억원, ABS가 2건·8292억원이 발행된다.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 1조6192억원, 시설자금 5200억원, 차환자금 5400억원으로 나타났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2
신한은행-현대차, '1호' 자동차 적금 내놓는다
-
3
담합 100억·하도급법 위반 50억…형벌 대신 과징금 높여 실효성 확보
-
4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 불법행위…국민께 사과”
-
5
이혜훈 “한국 경제, '회색 코뿔소' 위기…전략적 선순환 만들 것”
-
6
[ET특징주]삼보모터스, CB 전환가액 하향 소식에 상승세
-
7
'올해 마지막' 코스피 4214선 마감…사상 최고치 문턱서 멈춰
-
8
태안 석탄 화력발전 1호기 정년 퇴임식 “명예로운 vs 대책 없는”
-
9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
10
초대형GA, '3차년도 인센티브' 요구에…보험사 “제도 취지 어긋나” 난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