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태양전지 개발·제조 및 판매 자회사인 우리솔라와 소규모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회사와 피합병회사간 합병비율은 1:7.7958992로 산정됐으나 프리샛이 피합병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관계로 신주발행은 하지 않기로 해 합병비율은 1:0이다. 양사의 합병은 오는 4월 22일 완료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9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