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보호 전문 업체인 뮤레카(대표 김주엽)가 SK컴즈(대표 주형철)와 ‘콘텐츠 모니터링 센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뮤레카의 ‘콘텐츠 모니터링 센터’는 실시간 음원인식기술을 바탕으로 콘텐츠의 저작권 정보를 확인하여 콘텐츠의 공유 허락, 차단, 해제 또는 유료 판매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뮤레카는 NHN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포털, P2P, 웹하드 서비스에 음원 저작권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뮤레카의 김주엽 대표는 “저작권 보호라는 명분으로 무조건 차단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저작권자와 온라인 사업자가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뮤레카의 ‘콘텐츠 모니터링 센터’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 있어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뮤레카는 음악에 이어,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하고, 오는 4월 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실시간 동영상 필터링 시스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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