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인터몰드 코리아 2009)이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9개국 320개 업체가 참여, 초정밀 금형과 관련기기를 선보였다. 개막식에 참석한 우에다 가쯔히로 아시아금형협회 부회장, 호아킴 메네쎄스 국제금형협회장, 이기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동섭 한국금형협동조합 이사장,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송재희 중소기업청 차장, 최승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장, 나마시바얌 레쿠라지 아시아금형협회장(왼쪽 네번째부터)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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