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원(원장 정진우)은 2009년도 조사연구사업 설명회를 이달 2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빌딩 대강당(5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조사연구 사업은 전체 예산 35억원 중 융합시대의 방송·통신정책 비전 제시 및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위한 정책연구 분야 11억2000만원, 저술발간 및 세미나 개최 5억원 등 모두 16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방송발전기금으로 지원되는 조사연구사업의 목적은 급변하는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 대응하여 방송의 공공성·공익성 실현과 방송 산업 활성화, 시청자 복지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 연구 및 저술발간·세미나 등을 지원함으로써 방송 및 융합관련 정책 인프라를 강화하고 관련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다.
한국전파진흥원 윤수영 정책연구실장은 “올해 조사 연구 사업을 통해 방통 융합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연구를 지원함과 동시에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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