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17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IT 인사이트 2009’ 콘퍼런스를 열어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Dynamic Infrastructure)’ 전략을 판촉했다.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는 새롭고 동적인 21세기형 산업 기반(인프라)을 위한 전략이라는 게 한국IBM 측 설명.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통합하고 IT와 산업 고유 인프라를 융합해 향상된 자동화·효율화를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한국IBM은 이를 구현하려면 △IBM 서비스 관리 산업 솔루션(Service Management Industry Solutions) △서비스 관리 이행 증대 및 엑셀러레이터(Service Management Implementation Enhancements & Accelerators) △티볼리(Tivoli) 서비스 자동 관리기(Service Automation Manager) △IBM XIV 스토리지(Storage) 시스템 △IBM 시스템 스토리지 DS8000 △IBM 시스템 디렉터(Director) 등을 갖춰야 한다고 판촉했다.
한석제 한국IBM 전무는 “한국은 세계 일류 광대역 인터넷과 이동통신 인프라, 새로운 기술·시스템을 빠르게 흡수하는 등 이미 ‘더 똑똑한 세상(Smarter Planet)’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본 요건을 갖췄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전략을 통해 국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에 앞서 대응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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