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휘둘리지 않는 일본 강소기업의 비밀을 전하는 ‘일본기업의 위기극복 시나리오 특별 세미나’를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의 ‘10년 장기 불황’ 극복사례를 통해 특별한 경영비법을 재조명해 한국 기업의 갖춰야 할 요건을 찾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KMAC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토식 경영`의 저자인 스에마쯔 지히로 교토대학교 교수가 특별 강연한다. 또, 도쿄대학교 요시카와 료조 특임연구원이 특별 강연을 통해 일본 제조경쟁력의 비밀을 찾고 배영일 삼성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이 한국형 모노즈쿠리의 자생적 경쟁력 구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이밖에 스에마쯔 지히로 교토대학교 교수, 요시카와 료조 도쿄대학교 교수, 배영일 삼성경제 수석연구원, 양준호 인천대학교 교수, 박상돈 KMAC 부사장이 패널로 참가해 한국의 불황을 극복하는 방안을 찾는 100분 토론이 열린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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