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영상진흥원 내 전주소프트웨어(SW)지원센터가 첨단 IT 지원장비 등을 갖춘 유비쿼터스(u) 비즈니스 센터로 거듭난다.
전주시는 완산구 중노송동 소재 전주SW지원센터가 노후화돼 운영이 어려움에 따라 이를 철거하고 연면적 2847㎡, 지상 4층 규모의 u비즈니스센터를 신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비 18억8000만원과 시비 24억2000만원 등 총 43억원을 투입해 다음달에 착공에 들어가 내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첨단 IT 융합기술 개발 지원 공간인 전자태그(RFID) 및 유비쿼터스 센스 네트워크(USN) 임베디드지원실, 모바일 콘텐츠 테스트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을 위한 모바일테스트지원실 등 기업제품 개발지원 시설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에 초고속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장비실과 입주기업 제품홍보 및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홍보 마케팅지원실 등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센터 내 11개 기업입주실 가운데 10개실은 지역 IT기업에 배정했다. 나머지 1개실은 첨단 IT 관련인 u비즈(Biz) 1인 창업지원실로 지정해 신기술 분야의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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