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협회 회원사인 KT의 이석채 사장에게 KT-KTF 합병 이후에 망 접근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보장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보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기업협회가 11일 보낸 의견서에는 망에 대한 상호접속 의무를 전면적으로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담겼다.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은 의견서를 통해 포화 된 시장과 폐쇄적인 산업구조가 IT 산업의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KT-KTF 합병이 개방과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단초가 되기 위해 망 개방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