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상길)은 13일 소빅창업투자(대표 박현태)와 ‘광주문화콘텐츠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난 5일 보스턴창업투자(대표 김현우)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들어 두번째 창업투자사와의 펀드조성을 위한 협약이다.
진흥원은 최근 극장 흥행작인 ‘과속스캔들’을 비롯해 ‘괴물’, ‘말아톤’, ‘쌍화점’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소빅이 광주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에도 투자해주기를 기대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창투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업체의 원활한 자금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콘텐츠 펀드 조성의 일환으로 다음달 ‘투자활성화를 위한 벤처캐피탈산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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