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은 11일 종합유선방송사업(SO) 사무를 지방에 이양하는 게 “매우 부당하고 부적절하다”며 충분한 검토·논의를 바란다고 지방분권촉진위원회에 의견(공문)을 냈다.
방송과 통신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SO 업무환경에 비춰 중대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 특히 규제 형평성, 이중 규제, 국가 행정 낭비, 방송산업 후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또 지방자치단체에 방송통신 전문가가 없고,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업무 혼선 등도 부가적 문제로 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