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연구원이 명칭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으로 변경했다.
김형태 한국증권연구원장은 11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연구원 명칭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으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자본시장법 시행과 범세계적 금융 및 경제위기에 대응해 보다 선제적이고 포괄적인 연구수행을 통해 자본시장법의 조기정착과 경제위기의 조속한 극복에 공헌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본시장연구원은 ‘자본시장의 눈(시각)’으로 금융과 경제를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세계 일류 ‘자본시장 싱크탱크’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앞으로 자본시장 자체에 대한 연구는 물론, 한국경제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본시장의 시각에서 해법을 제공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