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하이마트빌딩 3층에 위치한 대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114 김희선 전무가 ‘2009년 부동산시장 전망’ 주제의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미래에셋증권 측은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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