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을 이용해 자동차 내에 휴대폰과 같은 디지털단말기를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는 거치대가 개발됐다.
자동차 용품제조 전문업체 에코로드(대표 정상미)는 겔을 이용한 진공 흡착식 휴대폰 거치대 ‘홀디’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홀디는 진공흡착 방식으로 차량 대시보드에 장착, 기존 양면테이프의 단점을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말기를 거치하는 부분은 기존 자석을 이용하지 않고 특허 등록된 겔(제10-0852164)을 이용해 제작했다.
이 겔은 휴대폰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우수한 접착력을 보이며 반복적으로 접착해도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휴대폰은 물론이고 MP3플레이어, PDA, PMP, 리모컨, 블루투스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을 거치할 수 있다.
또 차량은 물론 사무실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형태로 디자인된 것도 장점이다. 문의 1577-2563.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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