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자동차가 SBS의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출연한다.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를 SBS의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협찬, 주인공용 방송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드라마 제품 협찬 마케팅(PPL)을 비롯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이밖에 스포츠카 ‘350Z’와 도심형 콤팩트 크로스오버 ‘로그’ 및 프리미엄 SUV ‘무라노’ 등도 극중 주인공 차량으로 협찬하고, 닛산의 공식 전시장도 드라마의 배경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엄진환 이사는 “국내에서의 PPL 마케팅은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상승에 있어 매우 효과가 크다”며 “닛산의 전략 모델이 될 알티마 출시에 맞춰 드라마 제품협찬을 실시해 알티마 이미지 뿐만 아니라 닛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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