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최되는 ‘리테일 비전 스프링(Retail Vision Spring) 2009’ 상담회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내 IT, 전자제품 유통 분야 선두기업들과 브라질, 칠레 등 총 250명의 주요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컴퓨터 주변기기·보안소프트웨어·MP3플레이어 등 IT 및 전자 제조업체이며, 참가업체는 사전에 선정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개별제품 발표회(2회, 회당 15분) △일대일 상담(10회 이상) △전시부스를 통한 제품홍보 △세미나 참가 △바이어와의 상호 교류 등을 실시하게 되고 참가 경비의 50%(6525달러)를 지원받게 된다.
중진공은 2006년부터 동 상담회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작년은 7개 업체가 참가해 3500만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공지 사항이나 유선((02)769-6725)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6일까지 e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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