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태양광산업 육성을 위한 ‘그린-시티(Green-City) 포럼’을 11일 오후 2시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갖는다.
지식경제부의 지역발전포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는 지식경제부 관계자를 비롯, 충청권 태양광 관련 기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지식경제부 강남훈 자원개발정책관이 ’녹색성장과 태양광산업 정책’을, 충북테크노파크 유용구 선임연구원이 ’충북의 태양광 산업 현황과 비전’을, 증평군 신연택 경제과장이 ’증평군의 태양광 산업 발전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또 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충주대 이기백 산학협력단 부단장을 좌장으로 대학교수,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이 종합토론을 벌이게 된다.
증평군은 지난해 8월 지식경제부로부터 태양광 산업과 관련된 지역발전포럼 지원 대상 단체로 선정된 뒤 같은 해 8월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포럼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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