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내수 점유율 20%로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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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6일 대전정비연수원에서 ‘2009년 판매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 올해 내수 점유율을 지난해의 15.6%에서 20%로 끌어올리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일 공동관리인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 및 전국 판매대리점 대표 140 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영업사원 포상과 2009년 영업부문 사업계획 발표 및 본부별 목표달성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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