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6일 대전정비연수원에서 ‘2009년 판매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 올해 내수 점유율을 지난해의 15.6%에서 20%로 끌어올리기로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일 공동관리인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 및 전국 판매대리점 대표 140 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최우수 대리점·영업사원 포상과 2009년 영업부문 사업계획 발표 및 본부별 목표달성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