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대학의 문화콘텐츠 융복합 기술 분야의 계약학과 개설을 지원한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실무형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계 맞춤형 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 관련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교육 분야는 게임·기술·콘텐츠와 관련된 것으로 △게임 엔진 △CG연구 △(온라인)서버 △모바일 △게임 설계 △컴퓨터 그래픽스 △F/X △무대기술 △IPTV △전략R&D 등 총 10개다.
게임산업진흥원은 전국 대학 중 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개설이 가능한 대학을 공모를 통해 선정, 학과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참여하려면 오는 23일까지 사업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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