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주 강남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이 5일 오후 강남역 사거리에서 열린 ‘디지털 u스트리트’ 개막식에서 디지털 뉴스를 검색하고 있다. 강남역에서 교보타워 네거리의 760m 구간에 조성된 ‘디지털 u스트리트’에는 교통정보와 공공정보 검색은 물론이고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를 제작해 e메일이나 블로그로 전송할 수 있는 22개의 미디어폴이 설치돼 있으며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