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역 전략산업인 광산업에 IT를 접목해 지역 IT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 인력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광(光)과 IT 임베디드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1월 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공모한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 및 임베디드 응용SW 개발자 분야를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이공계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자로,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참가접수는 13일까지 한국산업기술재단 홈페이지(pms1.kotef.or.kr)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23일부터 9월7일까지 총 24주 동안 진행되며 5개월 전문연수와 1개월 기업연수로 나눠 실시된다. 기업연수에는 지역 22개 임베디드 기업이 참여해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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