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식재산강국 추진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16개 민관 단체 공동대표들이 조인식을 마친 후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협의회는 2020년 세계 일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1000개 육성과 기술 무역수지 흑자 전환, 국가 브랜드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태진 한국공과대학원장협의회장,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 이상희 대한변리사회장,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허진규 한국발명진흥회장, 고정식 특허청장(앞줄 왼쪽부터).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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