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수들의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이 1년새 8%, SCIE(과학논문인용색인 확장판)급 논문은 3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는 지난해의 SCI급 논문이 지난 2007년(1378편)에 비해 8% 늘어난 1497편이며, SCIE급 논문도 428편으로 지난 2007년(312편)보다 37%가 늘었다고 밝혔다.
학진(학술진흥재단) 등재지에 실린 논문도 총 1400편으로 지난 2007년 1266편에 비하면 10%가 늘었다.
경북대 교수들의 연구질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임펙트 팩트(IF:Impact Fact, 인용횟수)를 보면 IF 상위 10% 이내에 드는 논문이 전체 109건으로 전년대비 63%나 증가했다.
김정주 경북대 산학협력단장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등재될 만한 가치가 있는 연구는 학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지난 2007년부터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크게 확대한 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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