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개장한 대형 백화점에서 난데없는 빨간색 속옷 전쟁이 벌어진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새로 개장한 백화점에서 빨간색 속옷을 구매해 입으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부산 시민들이 줄을 서서 속옷을 사는 웃지 못할 진풍경이 벌어졌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속옷을 사기 위해 서로 몸싸움을 벌였고, 보안요원들은 행여 사고라도 발생할까 노심초사했다. 시청자들은 부산지역의 이색적인 속설로 때아닌 속옷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무척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의 ‘레이니즘’을 추는 한 남성의 모습이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 소녀시대 ‘Gee’의 느낌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연한 한 여성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각 나라 이름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만화 캐릭터, 3·1절을 맞이해 명동 한가운데에서 젊은이들이 같은 시각에 모여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판도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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