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뉴스 후’ 등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지난 4일 밤 전체회의를 열어 ‘뉴스 후’ 등 MBC 보도 프로그램을 제재했다.

작년 12월 20일과 올해 1월 3일 방송한 ‘뉴스 후’에 ‘시청자에 사과’, 작년 12월 25·26·27일 ‘MBC 뉴스데스크’에 ‘경고’를 내렸다. 또 작년 12월 21일에 방송한 ‘시사매거진 2580’에 ‘권고’ 조치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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