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동 포르노 근절을 위한 범유럽 연합체가 탄생했다.
4일 로이터는 유럽 지역에서 아동 포르노 파일로 수익을 창출하는 범죄 조직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유럽위원회(EC)와 신용카드·인터넷 업체, 경찰, NGO 등이 참여하는 ‘유럽금융연합(EFC)’을 창설했다고 보도했다.
EFC는 범죄 조직의 현금 흐름을 추적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 아래 필요할 경우 이용자들의 개인 금융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C는 연합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약 42만7000유로(54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크 배럿 EC 부의장은 “조직화된 아동 포르노 유통 조직을 뿌리뽑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합체의 초기 회원으로는 마스터카드·페이팔·비자유럽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참여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