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의장 변진석·정재훈)은 올해를 ‘청소년을 위한 저작권 홍보의 해’로 지정하고, 학부모정보감시단(이하 학정감)과 함께 ‘B4USurf(비포유서프)’라는 이름의 저작권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발표했다.
‘B4USurf(비포유서프)’는 ‘인터넷 서핑하기 전에’라는 뜻으로 BSA가 전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저작권 홍보 캠페인을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BSA는 웹사이트(kr.b4usurf.org)를 통해 청소년들의 저작권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게임·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학습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교사 및 학부모들을 위한 별도의 메뉴도 제공한다.
BSA와 학정감은 또 ‘B4USurf’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설문조사·퀴즈·블로그·UCC 프로모션 등의 온라인 이벤트와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변진석 BSA코리아 의장은 “청소년들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은 국가의 미래 비전에 중요한 요소”라며 “쉽게 접하고 있는 영화·음악·애니메이션·소프트웨어·게임 등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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