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직무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09년도 중소기업 핵심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11일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과정을 선정해 무료교육 기회와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동부가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중앙회는 4년 연속 우수 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변화관리를 통한 경영위기 극복 △노사가 함께 웃는 인사노무 실무 △제값받기 협상스킬-업 △마케팅 고수에게 배우는 고객관리 등의 과정으로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 5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필요 직무와 연관된 지식습득 기회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강사와 교육생간 정보교류를 추진한다. 교육생 전원에게 중식과 교재, 간식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수료시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한다.
이달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정당 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 신청은 중소기업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교육기획부((031)320-0149)로 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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