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문기업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가 9일까지 전 부문에 걸쳐 50여명 규모의 올 상반기 간부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서울반도체와 LED 시장 세계 1위 기업인 니치아와의 크로스 라이선스 체결에 따라 제품 개발, 기술력 향상 및 수출 확대를 통한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경력 및 간부 사원을 채용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용 분야는 연구·개발·기술·영업·지원 등 총 5개 부문으로 반도체와 이공계 관련 분야 전공한 특례 연구요원이 대상이다. 영어 능통자 및 박사학위 소지자, MBA 학위자는 채용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매년 연구개발(R&D) 부문에 매출 10% 투자를 원칙을 지켜오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15%가 연구 인력일 정도로 원천기술 개발과 기술력 증진에 주력해왔다”며 “이번 채용도 연구개발과 기술 부문에 비중을 높게 두고 세계 LED 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선발 및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이번 경력 사원 채용에 이어 5월 신입 사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세부 모집 요강 확인 및 입사 지원은 서울반도체 홈페이지(www.acriche.c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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