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신세계백화점과 공동으로 가정 내 방치돼있는 폐 휴대폰의 올바른 배출 요령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폐 휴대폰 수거·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일부터 10일간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사은 행사장에서 실시되며 수거된 폐 휴대폰의 적정 재활용을 위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후원한다.
캠페인에 참가자에게는 종이·캔·플라스틱의 3단 분리 수거함이 제공되며, 음악 콘서트 입장권과 경품응모권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된다. 수거된 폐 휴대폰을 매각해 얻은 이익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신세계백화점 7개 전 점으로 캠페인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수거캠페인을 전개하여 폐 휴대폰의 재활용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효율적인 회수·재활용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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