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와 기업 대상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네트워크 관리 대행)를 제공한다.
매니지드 서비스란 일반 기업에서 자체 전문 인력을 통해 수행하던 네트워크 관리 업무를 통신사업자가 일괄적으로 365일 24시간 감시·제어하는 서비스로, 네트워크 관리 및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시스코 네트워크 제품을 기반으로 기업 상황에 맞춰 △데이터 중심의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Managed Network Service)’ △음성 중심의 ‘매니지드 IPT 서비스(Managed IP Telephony Service)’ △데이터와 음성 모두 사용하는 ‘컨버지드 매니지드 서비스(Converged Managed Service)’ 등 3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형 기업 고객에 인터넷전화와 연계한 ‘매니지드 IPT 서비스’를, 중대형 기업 고객에는 유무선 통신환경에 최적화한 ‘컨버지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식 SK브로드밴드 기업영업단장은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인프라 기반을 이용해 저렴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은 해가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
3
[갤럭시언팩] 와이드·울트라 확장…삼성 갤럭시Z8 3종 공개
-
4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5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6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7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8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9
삼성전자, 4:3 화면비 '갤럭시Z8폴드' 공개... “폴더블 이용자 맞춤 공략”
-
10
LGU+, 국내 통신사 최초 IoT 1000만 회선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