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korea.com)은 19인치 고해상도 LCD 화면을 장착한 LCD 태블릿 신제품(모델명:DTU-1931A)을 3월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DTU-1931A’은 전자 펜으로 LCD 화면 위에 직접 입력할 수 있어 현장 강의와 프레젠테이션·영상회의 등에 유용하다. DVI-I 입력 및 출력을 지원해 별도의 지원장치 없이도 아날로그 및 디지털 비디오 기기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