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금융기관인 기업은행·서울보증보험 그리고 e마켓플레이스업체인 엔투비와 공동으로 ‘보증부대출’과 ‘구매대행’을 연계한 금융통합형 원부자재 공동구매서비스인 ‘코업비즈(CoUpBiz)’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본지 1월22일자 1면 참조
이 서비스는 협동조합이 추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담보를 제공하고 서울보증보험의 ‘e-Biz 보증보험’과 기업은행의 ‘B2B공동구매론’을 연계해 원부자재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e마켓업체인 엔투비는 통합구매와 B2B시스템을 활용해 구매단가 인하와 구매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중기중앙회측은 코업비즈를 통해 중소기업은 담보없이 보증만으로도 원자재구매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까지 시범사업 후 수요조사 등을 거쳐 7월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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