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금융기관인 기업은행·서울보증보험 그리고 e마켓플레이스업체인 엔투비와 공동으로 ‘보증부대출’과 ‘구매대행’을 연계한 금융통합형 원부자재 공동구매서비스인 ‘코업비즈(CoUpBiz)’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본지 1월22일자 1면 참조
이 서비스는 협동조합이 추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담보를 제공하고 서울보증보험의 ‘e-Biz 보증보험’과 기업은행의 ‘B2B공동구매론’을 연계해 원부자재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e마켓업체인 엔투비는 통합구매와 B2B시스템을 활용해 구매단가 인하와 구매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중기중앙회측은 코업비즈를 통해 중소기업은 담보없이 보증만으로도 원자재구매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까지 시범사업 후 수요조사 등을 거쳐 7월중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8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9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