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새로 생기는 영어 FM방송이 오는 27일 11시 첫 전파를 탄다.
부산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체류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한편 부산 시민의 영어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27일 부산 영어FM 방송국(busan e-FM)을 개국한다.
부산 영어방송은 라디오 FM 90.5㎒로 매일 오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21시간 동안 국내·외 뉴스를 비롯한 부산 지역 뉴스, 음악, 오락,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어로 방송한다.
한편, 부산시는 27일 벡스코에서 방송국 개국 기념행를 개최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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