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본부가 텅 비어 있는 상태`라고 들었다"

 “‘본부가 텅 비어 있는 상태’라고 들었다.”-23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총력 지원하기 위해 본부 인력이 모두 현장에 나가 있다며.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지금 당장 거울을 보라. 그 안에 불과 몇 년 내에 멸종할지 모르는 종(種)의 모습이 있다.”-인류가 탄소배출 저감 노력과 에너지 기술 혁신에 나서지 않으면 불과 수년 안에 에너지 공급 위기와 지구 온난화 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토머스 프리드먼 ‘코드그린’ 주창자

 “쇼핑 한국, 관광 한국을 만들자.”-우리나라를 동남아 쇼핑몰 허브로 조성하면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내수를 살리는 좋은 해법이 될 것이라며.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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