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솔루션업체인 모빌탑(대표 양지용)은 태국 전력선 인터넷사업자인 ECB와 초고속 인터넷사업 및 인터넷TV와 인터넷전화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빌탑은 지난 16일 라오스 국책은행인 JDB와 MOU를 교환한 데 이어 이번 인터넷 사업자와의 협력 제휴를 통해 태국 전역에 인터넷 서비스관련 사업에 참여,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ECB는 태국 재경부가 100% 출자한 공기업인 CAT텔레콤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태국 방콕에 합작법인(SPC)을 설립, 태국 전역에 ECB가 진행하고 있는 IPTV 및 VoIP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양지용 사장은 “태국 ECB가 진행하고 있는 초고속 인터넷 사업영역 위에 모빌탑이 보유한 IPTV 및 무선인테넷폰(WIPI) 및 인터넷폰교환기(IPPBX)를 포함한 인터넷폰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2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3
KT, 3년간 12조 투입…AX플랫폼 기업 도약 총력
-
4
[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전장, 전파가 우주 패권을 설계한다
-
5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6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7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8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
-
9
[ET단상] 사후 약방문식 인프라 관리와 보안 불감증, 선제적 투자로 전환해야
-
10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늘리며 4800명 구조조정…Xbox가 과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