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원장 장욱현)는 R&BD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1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R&BD 프로젝트 발굴·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프로젝트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미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중인 유망기술 발굴을 통해 사업화 기획 및 상품화 개발 등의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장욱현 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의 R&BD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에 현장 접수하면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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