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반도체와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일본 니치아화학공업은 단지 특허 공유에 그칠뿐, 향후 사업적인 협력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니치아 측은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반도체와는 LED 시장에서 어떤 종류의 협력이나 마케팅 협정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면서 “니치아는 어떠한 시장에서도 어떠한 의미에서도 서울반도체의 ‘동지’가 아닌 경쟁사”라고 밝혔다. 일부에서 양사의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이 마치 포괄적인 사업 협력으로 확대 해석된데 대해 명확한 선을 그은 것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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