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은 기업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종합판을 CD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KISA가 이번에 보급하는 ‘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작된 가이드라인과 설명서·해설서 등에서 최근 3년 동안 중소기업 용으로 제작된 내용을 종합했다. △웹보안·해킹 예방 △개인 정보보호 △안전 진단 △보안 서버 △스팸 예방 △정보보호제품 평가 부문 등 총 22개의 가이드로 구성됐다.
KISA 관계자는 “기업 정보보호는 우리나라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중소 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료는 23일부터 KISA 홈페이지(www.kisa.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거나 CD로 받아볼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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