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신용정보에 신용정보업 허가

금융위원회는 18일 제3차 정례회의에서 예스신용정보의 신용정보업 영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예스신용정보는 한국아이비금융과 에이앤피파이낸셜이 각각 51%, 49%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납입자본금은 40억원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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