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오는 27일 2시부터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홀에서 ‘2009 문화콘텐츠 인력 양성 사업설명회 및 성과발표회’를 열고, 아시아 등 해외 진출사례 및 문화콘텐츠 대학 특성화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올해 인력양성사업 설명회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07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축적한 아시아 주요국의 문화산업 현황 및 실제 협력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작년도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동서대와 한동대의 ‘레몬트리’ ‘요! 춘향’ 등 특성화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2009년도 인력 양성 사업의 취지와 참가방법 및 주요 일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긍수 콘진원 인력양성본부장은 “지난해 일궈낸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기획·창작력을 겸비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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