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한민구 www.kaits.or.kr)는 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보안 교육 과정을 개설, 18일부터 온라인교육 과정인 ‘산업기술유출방지법 이해하기’ 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9월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술유출의 주원인이 ‘임직원의 산업보안 인식부족’과 ‘관리·감독체계 허술’로 나타난데 따른 후속조치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산업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기본과정 뿐 아니라 인적·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 등 기업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강사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과 온라인과정 개설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교육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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