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의 디지털 케이블TV방송 ‘헬로TV’ 가입자가 70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이 회사(대표 변동식)는 헬로TV 가입자가 70만295명으로 자사 아날로그 케이블TV방송을 포함한 전체 가입자 253만명 가운데 28%를 점유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양천구가 61%, 인천시 부평·계양구가 43%로 디지털 방송 전환율이 높았다고 전했다.
변동식 사장은 “‘헬로TV’를 통해 더욱 우수한 콘텐츠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방송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지고, 방송통신 융합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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