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IBM 로터스피어 컴스 투 유 2009(IBM Lotusphere Comes To You 2009)’를 연다.
이번 행사는 ‘더 똑똑한 협업(Work smarter together)’을 주제로 IBM의 협업 소프트웨어가 소개된다. 특히 올해 판매를 본격화할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 전략의 부분이 될 ‘스마트 워크플레이스(Smart Workplace)’가 소개될 예정이다.
김욱 한국IBM 로터스사업본부장은 “불확실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미래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인재들이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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