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보호 프로그램(MAPP)’ 협력회사(파트너)가 됐다고 16일 밝혔다.
MAPP(Microsoft Active Protection Program)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용체제(OS)나 응용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공식 발표하기 전에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 협력체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월 2주 수요일에 발표하는 보안 관련 정보를 미리 제공받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이를 통해 ‘제로 데이 공격(Zero-day Attacks)’을 비롯한 여러 보안 위협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안철수연구소 측 설명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MAPP 가입으로 통신망(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의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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